박지현, 올해도 내년도 열일…"여러분의 내일 응원할게요" 애틋 종영 소감

장우영 2026. 7. 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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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제공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을 통해 공감과 설렘을 선사했다.

박지현은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크로스픽쳐스)에서 새움전자 DA사업무에 근무하는 ‘일잘러’ 차지윤 역으로 열연했다.

나무엑터스 제공

박지현은 매일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해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호연으로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 앞에서 다시 사랑을 할 용기를 내는 순간과 일에 대한 열정을 되찾고 꿈을 펼치는 담대한 면모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담아내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 올렸고, 졸혼을 결심할 정도로 관계가 틀어진 부모님의 사이를 중재하려는 모습은 회사에서와는 또 다르게 딸로서의 역할을 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박지현은 일상 속 직장인의 희로애락, 사랑 앞에서의 설렘과 망설임,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한 인물 안에 담긴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차지윤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나무엑터스 제공

박지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차지윤’은 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사람을 믿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저 역시 지윤이를 연기하며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드라마의 제목처럼 저희 모두는 오늘을 살아내고, 또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죠.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시고 지윤이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내일도 출근!’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지현은 차기작으로 KBS2 새 토일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를 확정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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