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탈북 1호 된장 명인과 유기견 집사

2026. 7. 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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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탈북 1호 된장 명인 허진의 근황이 공개된다. 태백 산골에 정착해 농사를 지으며 장을 담그는 그는 북한에서 요리사였던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한 어간장을 만든다. 남편 조상록 씨가 곁을 지키지만, 탈북 20년이 지난 지금도 북에 둔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하다고 고백한다.

소속사의 횡포, 어머니의 투병을 겪으며 연예계를 떠났던 그는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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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30일 오후 9시 10분)

'한식대첩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탈북 1호 된장 명인 허진의 근황이 공개된다. 태백 산골에 정착해 농사를 지으며 장을 담그는 그는 북한에서 요리사였던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한 어간장을 만든다. 남편 조상록 씨가 곁을 지키지만, 탈북 20년이 지난 지금도 북에 둔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하다고 고백한다. 다친 아들의 회복에 필요한 찹쌀을 구하지 못해 국경을 넘었다가 돌아가지 못한 사연이 이어진다.

한편 '원조 베이글녀'로 불렸던 배우 김세인의 근황도 전해진다. 소속사의 횡포, 어머니의 투병을 겪으며 연예계를 떠났던 그는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다. 유기견을 돌보기 시작한 그는 오히려 더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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