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무거운 책임감…레버리지 추가 규제 검토”
2026. 7. 29. 16:09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부분에 대해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보완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신속하게 하고, 필요하면 추가 조치도 과감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탁금 추가 상향과 레버리지 배율 조정, 신규 매수 제한 등 다양한 보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레버리지 문제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변동성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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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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