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韓 개인 레버리지 ETF 손실 56조원"
2026. 7. 29. 16:08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증시 조정 과정에서 레버리지 ETF 투자로 약 56조3천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29일) IB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는 보고서에서 한국 자산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이 지난달 22일 약 76조3,700억원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27조6,400억원 수준까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9조원 정도의 신규 설정이 이뤄진 점을 고려해 개인투자자의 손실액은 약 56조3천억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씨티 리서치팀의 공식 리서치 자료가 아니라 주식 트레이딩 부문의 전략가가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한 시장 논평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그래미 보이콧…“음악 출품하지 않기로“
- 극한 폭염 속 불청객 냉방병…자칫하면 폐렴·편도염
- [단독] 유소년에 투자하랬더니…U-20 월드컵 유산, 건축비로 쓴 축구협회
- “후티 반군, 홍해서 통행료 징수 검토“
- KF-21 전투기 개발 종료…양산 1호기 9월쯤 공군 인도
- “우리 경기서 손 떼!“…EU, FIFA 지분 매각 계획 반발
- 靑, 연임 개헌 논란 일축…“현실적으로 불가능“
- [DM왔어요] “도둑질하기 딱 좋아“…구마모토 강진 속 황당 게시물 外
- [단독] “정몽규 카르텔 건재“ 축구협회 개혁 제동 우려
- 일면식 없는 상인 흉기로 찌른 40대 구속…“피해자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