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여성 공무원 사망' 관련자 징계에 "조직 문화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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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방 공무원 사망 사건에 연루된 15명에 대한 전남광주소방본부의 징계 결정에 대해 소방청이 "상급 지휘 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공무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지난해 10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지난 28일 사건에 관계된 소방공무원 15명에 대해 파면 등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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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방 공무원 사망 사건에 연루된 15명에 대한 전남광주소방본부의 징계 결정에 대해 소방청이 "상급 지휘 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불합리한 관행이 발생한 사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조직 전반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소방청은 집중 제보와 전수조사, 특별감찰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조만간 '조직문화 혁신 종합대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공무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지난해 10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지난 28일 사건에 관계된 소방공무원 15명에 대해 파면 등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096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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