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정청래, 대통령과 사선 함께 넘은 동지…일부 ‘반명몰이’ ”

민지숙 2026. 7. 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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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오늘(29일) 오전 MBN 아침앤매일경제에 출연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언론이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일명 '반명'으로 몰아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후보의 정무실장이었던 김 의원은 정 후보가 "대통령과 4년 동안 사선을 함께 넘은 동지이가 전우"라며, 정 후보가 '대통령의 눈을 안 봐도 안다' 할 정도로 속 깊은 대화를 많이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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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통령과 사선 넘은 사이…일부 언론 ‘반명몰이’
전당대회 끝나면 민주당 단일대오 확신
‘보완수사권 토론회’ 한동훈 편지에는 “관심 없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오늘(29일) 오전 MBN 아침앤매일경제에 출연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언론이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일명 ‘반명’으로 몰아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

정청래 후보의 정무실장이었던 김 의원은 정 후보가 “대통령과 4년 동안 사선을 함께 넘은 동지이가 전우”라며, 정 후보가 ‘대통령의 눈을 안 봐도 안다’ 할 정도로 속 깊은 대화를 많이 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SNS에 글을 올려 “조선일보는 민주당 전당대회서 손 떼라” 며 “끊임없이 이간질과 정치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2002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을 다시 언급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모두 친명으로 “전당대회가 끝나면 단일대오로 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위해 뒷받침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민주당 의원 161명에게 보완수시권 토론회에 참석을 요청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는 “편지가 왔는지 안왔는지 관심이 없다”며 참석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은 과거 소위 ‘돈 봉투 사건’으로 송영길 의원의 구속을 요청했지만 결국 무죄가 나지 않았냐”며 필리버스터에 나서기 전에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지숙 기자 / knulp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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