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 美 앵커리지 디지털과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협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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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세라믹과 LTCC(저온 동시 소성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인 알엔투테크놀로지(대표 김강호)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 앵커리지 디지털과 기관용 디지털 자산 인프라스트럭처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강호 알엔투테크놀로지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은 기술 경쟁을 넘어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췄는지가 경쟁력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면서 "앵커리지 디지털과 같이 규제 준수 역량이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은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디지털 금융 사업을 장기적인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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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호 알엔투테크놀로지 대표(오른쪽)와 이 모제스 앵커리지 디지털 앤커리지 APAC 총괄(왼쪽). [알엔투테크놀로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9/mk/20260729150303321ppez.png)
이번 계약은 국내 기업·기관이 규제 체계에 맞게 디지털 자산을 보관·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력 대상인 앵커리지 디지털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정식 인가를 받은 미국 최초 연방 인가 디지털자산 은행(Anchorage Digital Bank, N.A.)을 보유한 기관 전용 플랫폼이다.
싱가포르 통화청(MAS) 라이선스와 뉴욕주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기반으로 주요 관할에서 규제 체계에 따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와 기관 투자자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김강호 알엔투테크놀로지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은 기술 경쟁을 넘어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췄는지가 경쟁력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면서 “앵커리지 디지털과 같이 규제 준수 역량이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은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디지털 금융 사업을 장기적인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디지털 금융 분야 진출을 추진한다. 미국 현지에 법인설립을 진행 중이며, 국내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신고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장 환경과 제도 변화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알엔투테크놀로지는 LTCC 소재와 이를 활용한 적층 세라믹 공정을 통해 이동통신 기지국용 부품, 반도체, 의료기기용 다층 세라믹 기판 등을 생산하는 토털 솔루션 기술 혁신형 기업이다.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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