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위한 '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박용 기자(=대구) 2026. 7.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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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지난 2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호스피스센터) 및 대구삼선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역할로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말기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구청에 의뢰하고, 통증관리와 약물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 대구삼선병원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구청에 의뢰, 북구청은 의뢰된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가사·식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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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구동산병원(호스피스센터) 및 대구삼선병원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이 지난 2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호스피스센터) 및 대구삼선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대구북구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지난 2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호스피스센터) 및 대구삼선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가정형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말기암 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 및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역할로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를 이용하는 말기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구청에 의뢰하고, 통증관리와 약물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 대구삼선병원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구청에 의뢰, 북구청은 의뢰된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가사·식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퇴원 이후나 생애 말기에도 익숙한 내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북구는 기존 칠곡경북대병원과 함께 추진해 온 ‘북구형 생애말기 안심돌봄 서비스’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추가 지정해 협력체계를 한층 확대했다.

특히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기존 관내 5개 의료기관에 이어 대구삼선병원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박용 기자(=대구)(py3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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