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대중문화] 주말드라마로 돌아온 ‘하석진·안희연’…초호화 크루즈 액션 ‘오케이 마담2’ 개봉

현경아 2026. 7. 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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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 안희연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왔습니다.

다섯 남매의 가장이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와, 완벽한 스펙에 순애보까지 가진 남자의 '재회 로맨스'를 안방 극장에 선보입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박성웅은 6년 만에 '오케이 마담'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은 처음으로 빌런 역에 도전합니다.

한 주간의 대중문화 소식, 현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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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하석진과 '사랑이 온다'에서 첫 주말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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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생계를 홀로 짊어진 꿋꿋한 장녀 한규림과 완벽한 스펙을 가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김무진.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다 이별하고, 8년 만에 다시 만나며 얽힌 인연을 이어갑니다.

걸그룹 EXID 출신 안희연은 처음으로 주말 드라마에 도전합니다.

[안희연/'사랑이 온다' 한규림 역 : "(규림에게) 8년 사이에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다른 인물들이 어떤 의미일지 어떻게 규림이가 받아들였을지 (상상해 봤습니다)."]

'뇌섹남' 하석진은 이별의 상처를 감춘 김무진의 직진형 순애보를 예고했습니다.

[하석진/'사랑이 온다' 김무진 역 : "(사랑하는 사람에게) 꼬아서 가지 않고 그대로 들이박는 부분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의 쾌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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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오케이 마담'으로 재회한 엄정화-박성웅...최수영은 빌런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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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6년 만에 '오케이 마담' 시즌2로 남편 박성웅과 재회합니다.

무대를 하늘에서 바다로 옮기며 한층 다이내믹해진 액션이 시즌1과 달라진 점이라고 말합니다.

[엄정화/'오케이 마담2' 미영 역 : "여자들끼리 싸우는 느낌으로 하지 말자. 정말 멋지게 해보자는 약속 하고 열심히 훈련도 하고."]

새롭게 합류한 최수영은 미영 가족을 크루즈로 초대하는 안야 역을 맡아 첫 빌런에 도전했고,

[최수영/'오케이 마담2' 안야 역 : "제 첫 액션 장면이기도 해요. 선배님께서 너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촬영을 하셔서 저도 옆에서 덩달아서 힘을 내서. (촬영을 마쳤습니다)."]

박성웅은 가족을 향한 진심만은 변치 않는 남편 석환 역으로 엄정화 배우와 또 한번 케미를 보여줍니다.

[박성웅/'오케이 마담2' 석환 역 : "(석환은) 절대 빠질 수 없는, 그런 캐릭터이기 때문에 영화 스토리 전체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저 혼자 열심히 고군분투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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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애니멀' 스포티파이 미국 4위…영국 오피셜 차트 "차세대 팝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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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지난 24일 발매한 신곡 '애니멀'이 미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차트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국 오피셜 차트도 "'애니멀'이 캣츠아이를 영국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만들 것" 이라고 평가하면서 해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현경아입니다.

촬영기자:왕인흡/영상편집:이수빈/화면제공:CGV 픽처스, 유튜브 'HYBE LAB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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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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