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I 신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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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351870)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을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획을 통해 디지털 광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재무·거버넌스 개선과 투자자 소통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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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차이커뮤니케이션(351870)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을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획을 통해 디지털 광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재무·거버넌스 개선과 투자자 소통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무·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정책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2028년까지 76.9%로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별 실적 발표 정례화와 기업설명회(IR), 기업설명(NDR) 확대 등을 통해 투자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주주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설명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콘텐츠, 데이터, 헬스, 뷰티 등 4대 신사업을 통해 광고 본업을 넘어선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안정적인 광고 본업 경쟁력 위에 AI와 신규 비즈니스로 성장성을 더하고, 재무건전성과 지배구조 개선으로 신뢰를 쌓아 주식가치 제고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획 발표를 시발점으로 기업가치 정상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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