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I 신사업 확대 추진"

신하연 2026. 7. 29.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이커뮤니케이션(351870)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을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획을 통해 디지털 광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재무·거버넌스 개선과 투자자 소통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차이커뮤니케이션(351870)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을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획을 통해 디지털 광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재무·거버넌스 개선과 투자자 소통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이너뷰티·헬스 커머스 △뷰티 비즈니스 등 4대 신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자체 AI 통합 마케팅 플랫폼 ‘CH.AI Agent’를 상용화하고, 향후 SaaS 사업으로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재무·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정책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2028년까지 76.9%로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별 실적 발표 정례화와 기업설명회(IR), 기업설명(NDR) 확대 등을 통해 투자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정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주주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설명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콘텐츠, 데이터, 헬스, 뷰티 등 4대 신사업을 통해 광고 본업을 넘어선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안정적인 광고 본업 경쟁력 위에 AI와 신규 비즈니스로 성장성을 더하고, 재무건전성과 지배구조 개선으로 신뢰를 쌓아 주식가치 제고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획 발표를 시발점으로 기업가치 정상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