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통합 ‘제주중앙금융센터’ 개점
김정호 기자 2026. 7. 29. 11:07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중앙로금융센터와 서광로지점의 인력과 기능을 통합한 제주중앙금융센터(제주시 연삼로 259, 2층)를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중앙금융센터(센터장 고광범)는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산관리(WM) 기능을 집약한 복합금융거점이다. 고객별 금융 수요에 맞춰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은행은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주시 중앙로 61에 중앙로지점(지점장 김종신)도 새로 열었다. 예금·대출·제신고 등 일상 업무는 중앙로지점에서 그대로 처리한다.
이에 따라 제주은행은 기업금융·자산관리 등 전문 상담 기능은 제주중앙금융센터,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는 중앙로지점에 맡기는 이원화 영업 체계를 갖췄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면서도 지역 밀착 금융은 유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역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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