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조서형 셰프 “성희롱 직원 해고하니 2000만원 구제신청…알고 보니 상습범”

김성훈 2026. 7.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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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가 성희롱 등의 문제로 해고한 전 직원에 법적대응을 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조서형은 "알고보니 상습범이었고,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장사 10년 차에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위원회에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조서형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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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넷플릭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가 성희롱 등의 문제로 해고한 전 직원에 법적대응을 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조서형은 28일 자신의 SNS에 “도움 요청드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한 달 일한 직원 한 명이 사내직원들을 모두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밤늦은 시간 전화 등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해서 해고를 당했는데, 회사를 상대로 2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구제신청했더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조서형은 “알고보니 상습범이었고, 이 친구가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장사 10년 차에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위원회에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하라고 노동위원회에서 이야기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며 누리꾼들에게 노무 전문 변호사 추천을 요청했다.

조서형은 또 ‘왜 이렇게 몸 속에 화가 많냐’는 TV 예능프로그램 한 장면을 캡쳐해 공유하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수많은 시련 끝에 감정을 다스리게 된 결과를 성격 좋다 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나는 갚아준다. 찢어 잘라 썰어 like 닭고기”라고 분노를 적었다.

조서형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현재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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