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약품, 북경한미 실적 부진 부각…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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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29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하향한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9만원에서 6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131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북경한미의 중국 집중구매제도 영향이 장기화하면서 실적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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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29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하향한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8.95% 내린 3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9만원에서 6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131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북경한미의 중국 집중구매제도 영향이 장기화하면서 실적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것이란 전망이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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