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 반등 힘입어 2%대 상승‥삼성전자 4%↑·SK하이닉스 3%↑

송서영 shu@mbc.co.kr 2026. 7. 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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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주요 반도체주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오늘 지수는 어제보다 65.45포인트, 1.09% 오른 6,089.11로 출발해 장 초반 2%대 상승률을 보이며 6,200 안팎을 오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5% 가까이 상승해 거래되고 있고,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3%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 계속되며 마이크론과 AMD가 모두 8% 넘게 하락했고,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49% 하락했습니다.

다만, 중동 긴장 완화 소식에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등 국제유가는 하락했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7.86포인트, 1.11% 오른 713.71로 개장해 현재 700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40837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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