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금이빨 떠난다..조복래, 7년 동행 마침표 'BH엔터와 결별' [공식]

윤성열 기자 2026. 7. 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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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배우 조복래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조복래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8년 만에 결별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29일 "조복래와의 오랜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복래는 지난 2019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7년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왔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김고은, 한지민, 한효주, 고수, 박보영 등 다수 배우들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다.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전속 계약 종료를 앞두고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기로 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조복래 배우와 동행한 시간 동안 작품과 연기에 보여준 열정과 진심 어린 행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배우 조복래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복래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용역업체 대표 '금이빨' 역으로 분해 극에 날선 긴장감을 부여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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