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고지용, 2년전 허양임과 이혼 "승재 아빠로서 최선 다할 것"

윤상근 기자 2026. 7. 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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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 출신 고지용이 이혼을 전격 고백했다.

고지용은 29일 직접 전한 글을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고지용은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승재도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게 됐다"라며 "고지용은 승재와 함께 살고 있지 않지만 자주 보는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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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고지용 SNS
/사진=고지용 SNS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 출신 고지용이 이혼을 전격 고백했다.

고지용은 29일 직접 전한 글을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고지용은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승재도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부로서 헤어졌지만 서로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고지용 측 관계자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발표해야 하는 고지용의 상황이 안타깝다. 하지만 아이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을 뿐 다른 어떤 이유도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그럼에도 가족에 대한 루머나 추측성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회사 차원에서 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게 됐다"라며 "고지용은 승재와 함께 살고 있지 않지만 자주 보는 편"이라고 전했다.

고지용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고지용은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삶을 이어갔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 고지용 글 전문

/사진=고지용 SNS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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