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홀로 자는 새 침실 공개 “윤진스러운 분위기”

강서정 2026. 7. 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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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통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이혼 후 직접 인테리어한 자신의 새 침실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9일 “우리 집 침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가득 담은 공간이에요. 그중 제 침실에는 유일하게 뮤럴 벽지를 시공해 작지만 위트 있고 아늑한 윤진스러운 분위기를 완성”이라고 했다. 

이어 “벽지는 취향을 표현하기 가장 좋아하는 인테리어 요소라, 공간마다 세련되고 따뜻한 기운을 더해주는 힘이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윤진은 자신의 침실을 공개했는데,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아기자기한 벽지다. 그는 “늘 바다를 그리워하는 제가 매일 밤 휴양지 바닷가에서 헤엄치며 잠이 들어요. 수영복을 입고 자야하나”라고 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올해 초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는 서울에서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며 통역사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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