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회사 "中 반도체, AI 리더들에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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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회사 PSP 그로스의 모메이 취 이사는 현지시간 2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기존 인공지능(AI) 리더들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취 이사는 "반도체주가 지난 한 주 동안, 혹은 6월 고점부터 따지자면 지난 몇 주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하지만 대세를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반도체주를 측정하는 지수를 보면 전년 대비 여전히 100% 상승한 상태"라며 "일부 개별 종목들은 전년 대비 400~500%나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취 이사는 "몇 달 전 이 방송에서 내게 그들의 성장에 한계가 있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며 "당시 반도체주가 인공지능(AI)의 가장 큰 병목이었고, 대체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런데 마침내 처음으로 대체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경쟁 압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취 이사는 "우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맞춤형 칩을 만드는 등 국내 생산자나 경쟁사들로부터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이제는 중국 업체들까지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며 "따라서 반도체주들의 완벽함에 흠집을 내는 그 어떤 요소든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들이 여전히 핵심 AI 공급망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며,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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