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찜통더위 기승, 전국 열대야…경남 체감 38℃ 폭염
2026. 7. 28. 23:45
밤더위 속 쉽게 잠을 이루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가 기상관측 이래 역대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더위 속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낮에도 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많은 지역에서 한낮 체감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체감 38도 이상의 극한 더위가 예보된 경남 곳곳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의 폭염입니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자주 수분 섭취하시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 취하시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수요일 아침 서울과 고양 26도로 열대야가 기록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34도로 오르겠고, 체감 더위는 36도에 육박하겠습니다.
아침 기온 전주와 광주 26도가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포항과 대구, 창원이 37도로 오르며 무척 덥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은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고, 영남과 제주는 맑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출근길 호남 내륙에는 안개가 예상됩니다.
낮에는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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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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