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북의 윙어 보강 결실’ 이탈루 영입 임박...‘메디컬 테스트 완료+비자 발급 대기’

반진혁 2026. 7.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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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의 윙어 영입이 임박했다.

K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이 이탈루 바르가스 영입으로 윙어 보강에 성공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공식 발표를 위한 비자 발급을 대기 중인 상황이다.

전북은 이번 시즌 윙어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따랐다. 김승섭을 야심 차게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동준, 이승우, 슈퍼 루키 김예건의 활약이 위안이었지만, K리그1, 코리아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3개 대회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전북의 윙어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전북은 전력 보강을 위해 여러 외국인 선수와 접촉했지만, 협상이 불발되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러던 중 이탈루와 이해관계를 맞췄다.

이탈루는 2002년 출생으로 브라질 1부 샤페코엔시 소속이다. 190cm 장신으로 오른쪽, 왼쪽 윙어 소화가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다.

이탈루는 이번 시즌 주로 왼쪽 윙어 역할을 소화했고 30경기 출전 1골 3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북은 이탈루의 비자 발급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발표와 함께 경기에 곧바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샤페코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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