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왜 한대만 와, 외제차 아니네" 차승원, 제작진과 기싸움에 웃음('산골총각')

배선영 기자 2026. 7. 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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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제작진과 기싸움을 벌였다.

차승원은 28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했다. 이날 차승원은 등장하자마자 제작진에게 "왜 카메라 한 대 왔냐. 나 정도면 여러 대가 와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차승원은 "외제차가 아니네. 아니야"라며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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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차승원이 제작진과 기싸움을 벌였다.

차승원은 28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했다. 이날 차승원은 등장하자마자 제작진에게 "왜 카메라 한 대 왔냐. 나 정도면 여러 대가 와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 안 채워? 지금 들어가? 집은 어디야"라고 묻자 제작진이 "여기서 15분 거리"라며 이동 차량을 안내했다.

이에 차승원은 "외제차가 아니네. 아니야"라며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예의는 있다. 남의 차 타는데"라며 발을 터는 등, 예의있는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훈은 "프로라고 느낀 게 아예 들어올 때부터 싹 갈아 끼고 들어 오신다. 예능인 모드로 들어오시는 걸 보고 감탄했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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