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스타' 손흥민‥뮐러도 "손흥민과 뛰고 싶어"

박재웅 2026. 7. 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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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의 손흥민 선수가 모레 미국프로축구 올스타전에 출격하는데요.

함께 출전하는 독일의 레전드 토마스 뮐러는 손흥민을 콕 집어 함께 뛰어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첫 올스타전을 앞두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손흥민.

"저는 올스타전 안 봅니다. 손흥민이 다치지 않고 건강한지만 확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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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모레 미국프로축구 올스타전에 출격하는데요.

함께 출전하는 독일의 레전드 토마스 뮐러는 손흥민을 콕 집어 함께 뛰어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첫 올스타전을 앞두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손흥민.

현지 매체와의 일문일답에서도 재치와 입담을 뽐냈습니다.

"<어릴 때 우상은?> 호날두. <가장 대단한 선수는?> 메시. <축구 외 취미는?> 골프. <골프 핸디캡은?> 말 못 해요."

메시의 불참으로 동반 출전은 무산됐지만, 휴식 시간엔 독일 레전드 뮐러와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환상 호흡을 예고했습니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가장 함께 뛰어보고 싶은 선수는 손흥민입니다. 언제나 뮌헨에서 뛰어도 될 만큼 대단한 선수였죠."

월드컵 복귀 뒤 3경기 연속골로 득점 감각을 완전히 회복한 손흥민.

LAFC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체력 부담을 우려하며 각별히 챙겼습니다.

[도스 산토스/LAFC 감독] "저는 올스타전 안 봅니다. 손흥민이 다치지 않고 건강한지만 확인할 뿐입니다."

손흥민은 모레 멕시코 리그 올스타를 상대로 생애 첫 '별들의 무대'에 나섭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 영상출처: X (@CalebPongratz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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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0737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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