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텍, 동탄 이전 완료…반도체 조직 강화

김종효 기자 2026. 7. 28.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드림텍이 동탄 사업장 이전을 마치고 반도체 사업 강화에 나섰다.

드림텍은 동탄 사업장 이전을 계기로 국내 거점을 연구개발과 고객 대응 중심으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상재 DS 부문장은 "드림텍은 인도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메모리 모듈 사업을 빠르게 구체화하고 있다"며 "9월 내 라인 증설 완료에 이어 미주 대형 고객사향 AI 데이터센터 및 서버용 제품 양산 공급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림텍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드림텍이 동탄 사업장 이전을 마치고 반도체 사업 강화에 나섰다.

드림텍은 동탄 사업장 이전을 계기로 국내 거점을 연구개발과 고객 대응 중심으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조 기능은 베트남과 인도 등 해외 생산거점으로 재편한다.

회사는 반도체 사업 확대를 위해 DS 부문을 신설했다. 이상재 DS 부문장을 선임하며 조직 기반을 다졌다. 이 부문장은 삼성전자 DRAM 개발실 설계, TEST 기술 전무, TSP 품질 부사장 등을 거쳤다. 드림텍의 메모리 모듈, SSD, PSSD 사업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드림텍은 인도 공장 메모리 모듈 생산라인 증설과 유틸리티, IT 인프라 구축에 254억원을 투입한다. 9월 내 라인 증설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미주 대형 고객사향 AI 데이터센터와 서버용 제품 양산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에 대한 글로벌 고객사 품질 테스트와 SSD, PSSD 승인 및 양산 준비도 병행한다.

이상재 DS 부문장은 "드림텍은 인도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메모리 모듈 사업을 빠르게 구체화하고 있다"며 "9월 내 라인 증설 완료에 이어 미주 대형 고객사향 AI 데이터센터 및 서버용 제품 양산 공급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부문을 기존 주력 사업인 IT기기향 부품모듈 사업에 버금가는 성장축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