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60억' CEO·국가대표 김진원 "어릴 때 가난해서 뱀 잡아" ('이웃집 백만장자')

서은수 2026. 7. 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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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최대 160억 원을 기록하는 목재 회사의 수장이자 제트스키 국가대표인 김진원이 자신의 성공 경로를 밝힌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본업 나무꾼, 부업 제트스키 선수'로 알려진 김진원의 극적인 삶의 궤적이 그려질 예정이다.

뱀 잡던 소년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성장한 김진원의 이야기는 오는 29일 수요일 밤 9시 55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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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 국가대표이자 43년 차 나무꾼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공개
출처: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MHN 서은수 기자) 연 매출 최대 160억 원을 기록하는 목재 회사의 수장이자 제트스키 국가대표인 김진원이 자신의 성공 경로를 밝힌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본업 나무꾼, 부업 제트스키 선수'로 알려진 김진원의 극적인 삶의 궤적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인 서장훈과 장예원은 한강에 마련된 김진원의 레저 시설을 방문한다. 특히 선착장에 배치된 제트스키 11대와 보트 7대에 대해 김진원은 "제트스키 한 대 가격이 3500만 원, 보트 한 대는 1억 원이 넘는다"고 설명한다. 그는 환갑을 앞둔 현재까지도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이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또 김진원은 "나무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라며 다양한 무늬와 결을 가진 나무들을 소개한다. 43년 차 나무꾼인 김진원이 선보인 도끼질 실력에 서장훈은 "이거 진짜 어려운 거다"라며 반응하고 김진원이 대결을 제안하자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 이에 응하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화려한 현재 모습과 달리 어린 시절의 고단한 삶도 함께 다뤄진다. 강원도 삼척에서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난 그는 "전기가 없어 호롱불을 켜고 살았다"고 회상한다. 김진원은 열두살에 생업을 위해 나무꾼이었던 아버지를 도왔으며 뱀을 잡아 판매해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힌다.

이어 과거 살모사에 물려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사고를 언급하며 몸에 남은 흉터를 공개한다. 그는 "너무 고생을 해서 그 시절 이야기만 하면 울게 된다"며 당시의 아픔을 털어놓아 주변을 숙연하게 만든다.

뱀 잡던 소년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성장한 김진원의 이야기는 오는 29일 수요일 밤 9시 55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김진원은 작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국제 제트스키 대회에도 출전했으며 25년 동안 대회에 꾸준히 참가했다고 알려졌다.
출처: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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