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일? KIA 라인업에 김호령이 안 보인다…“타격 연습 중 근육 뭉침, 오늘은 대수비만”[스경x현장]

김은진 기자 2026. 7. 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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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경향 대구 | 김은진 기자] KIA 외야사령관 김호령(34)이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호령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선발 제외됐다.

김호령은 올시즌 KIA가 96경기를 치른 동안 95경기에 출전했다. 93경기가 선발 출전이었고 6월6일 삼성전에 대타, 6월10일 한화전에 대수비로 출전한 바 있다.

KIA는 “경기 전 연습 스윙을 하다 옆구리 근육이 살짝 뭉쳐서 선발 제외됐다”라고 설명했다. 웬만해선 쉬지 않는 김호령은 이날 경기 후반 필요한 상황이 되면 대수비로 출전할 계획이다. KIA는 “대수비 출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알렸다.

김호령이 빠지면서 중견수로 박재현이 나섰다. KIA는 박재현(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선빈(지명타자)-박상준(1루수)-김규성(유격수)-하주석(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대구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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