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어서 캐스팅 해!”…BTS 뷔, 여중생 실력에 샤라웃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7. 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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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스쿨오브댄스’에 출연한 여학생의 실력에 감탄했다. 사진ㅣ스타투데이DB, 스쿨오브댄스 SNS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30, 본명 김태형)가 일반인 중학생의 춤 실력에 감탄하며 이른바 ‘샤라웃(shout out, 공개적 언급)’을 남겨 눈길을 끈다.

최근 ‘스쿨오브댄스’ 공식 SNS에는 “부.모.님. 모시고 오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부원여자중학교의 한 학생이 춤울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 학생은 수많은 관객 속 망설임 없이 파워풀한 댄스를 펼쳐 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K팝 안무가지 모두 소화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해당 영상은 800만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다.

뷔는 이 영상에 “하이브. 어서. 빨리”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마치 뛰어난 재능을 가진 후배를 빨리 찾아야 한다는 듯한 재치 있는 반응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계정 운영진은 “진짜예요..?”라는 답글을 남긴 뒤 “샤라웃 해주신 뷔님께 다시 한번 무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언젠가 ‘뷔님도 봤던 그 친구’보다 ‘스쿨오브댄스에서 시작한 친구’라는 말이 더 자연스러워지길 바란다”며 해당 학생을 비롯한 차세대 댄서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뷔가 ‘스쿨오브댄스’에 출연한 여학생의 실력에 감탄했다. 사진ㅣ스쿨오브댄스 SNS 캡처
‘스쿨오브댄스’는 전국 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춤과 끼를 담아내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젝트로, 실력 있는 학생들의 퍼포먼스를 숏폼 콘텐츠로 선보이며 새로운 댄스 인재 발굴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뷔 외에도 최근 가수 싸이는 자신의 브랜드 공연 ‘흠뻑쇼’ 무대를 통해 끼 넘치는 일반인 여학생을 즉석 캐스팅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확인 결과, 이 학생은 아이돌을 지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해당 학생의 연락처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전 세계를 돌며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도 서며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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