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폭락장에 증권주 줄줄이 하락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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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28일 급락하면서 증권주가 줄줄이 내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0.80% 내린 3만3천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 등에 급락세를 보인 점이 증권 관련주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7.72% 하락한 705.85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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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내 증시가 28일 급락하면서 증권주가 줄줄이 내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0.80% 내린 3만3천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2.28% 급락, 3만2천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키움증권(-9.33%), SK증권(-10.44%), 현대차증권(-8.41%) 등도 줄줄이 하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 등에 급락세를 보인 점이 증권 관련주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7.72% 하락한 705.85에 장을 마쳤다.
급락장에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잇따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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