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폭락장에 증권주 줄줄이 하락 마감(종합)

이민영 2026. 7. 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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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28일 급락하면서 증권주가 줄줄이 내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0.80% 내린 3만3천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 등에 급락세를 보인 점이 증권 관련주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7.72% 하락한 705.85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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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상황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에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2026.7.28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내 증시가 28일 급락하면서 증권주가 줄줄이 내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0.80% 내린 3만3천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2.28% 급락, 3만2천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키움증권(-9.33%), SK증권(-10.44%), 현대차증권(-8.41%) 등도 줄줄이 하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 등에 급락세를 보인 점이 증권 관련주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7.72% 하락한 705.85에 장을 마쳤다.

급락장에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잇따라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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