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최고의 팀 선정

오창원 2026. 7. 28. 16: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6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안양과 강원의 경기서 안양 유병훈 감독이 선수들에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안양이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서 가장 빛나는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열린 20라운드 경기서 강원을 접전 끝에 2-1로 물리친 안양을 베스트팀으로 선정하는 한편 이 경기를 베스트매치로 뽑았다.

안양은 이날 전반 3분 최건주의 선제골과 전반 36분 엘쿠라노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강원은 유효슈팅 14개를 기록하며 안양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안양의 수비와 골키퍼 김정훈의 선방에 막혀 경기 종료 직전 만회골을 터뜨리는 데 그쳐 승부는 2-1로 결정됐다.

안양은 또 외국인 선수 3인방인 엘쿠라노(공격수)와 유키치, 크네제비치(미드필더)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2 19라운드 베스트매치는 25일 수원 삼성이 부산에 4-1 역전승을 거둔 경기가 선정됐고, 일류첸코(공격수)와 박현빈(미드필더), 이건희(수비수)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선제골을 부산에 내준 수원은 이후 김도연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일류첸코, 박현빈, 강현묵이 차례로 득점하며 역전승을 장식했다.

이밖에 공격수에 마테우스 바비(수원FC)와 김병오(화성), 미드필더에 프리조(수원FC)와 김인성(안산), 수비수에 조진우(수원FC), 골키퍼에 김승건(화성)이 뽑혔다.
 

오창원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