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KMAGF 피플앤시큐리티 그린투어 9차전 우승..완벽한 경기 운영 빛났다

김인오 2026. 7.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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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김민호가 전국 실력파 미드아마추어 골퍼들이 출전한 'KMAGF 2026 피플앤시큐리티 그린투어 9차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피플앤시큐리티가 후원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8일 블루원 용인CC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의 미드아마추어 강자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친 가운데 김민호가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정상에 올랐다.

김민호는 남성부에서 전반에 1타, 후반에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곤철은 합계 3언더파 69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최경철은 1언더파 71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니어부에서는 박준동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민영덕은 1언더파 73타로 준우승했다.
KMAGF 2026 피플앤시큐리티 그린투어 9차전 수상자 단체사진

이번 9차전은 하반기 주요 메이저 전국대회와 연맹 주요 대회 시드권이 걸린 대회인 만큼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졌다.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관계자는 "쾌청한 날씨 속에서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페어플레이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드아마추어 골퍼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국내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AGF 2026 피플앤시큐리티 그린투어 경기 결과와 향후 일정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용인 박태성 기자,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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