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홍지연 충북 음성군 부군수(사진)가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9개 읍·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첫날인 28일에는 금왕읍과 감곡면을 찾아 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군수는 "읍·면 지역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정을 실행하는 행정의 최일선이자 군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고, 현장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 부군수는 29일에는 삼성면·대소읍·맹동면, 30일에는 소이면·원남면·음성읍·생극면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홍 부군수는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충북도 노인복지과장·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했고, 7월 6일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음성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