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뮤지컬 '헬스키친' 성황리 첫공
박정선 기자 2026. 7. 28. 15:24

가수 케이윌이 뮤지컬 '헬스키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케이윌은 최근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헬스키친' 첫 무대에 올라 명불허전의 가창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뽐냈다.
그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의 뮤지컬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관객분들이 몰입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찾아주신 관객들과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공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음악과 삶에서 영감을 받은 '헬스키친'에서 케이윌은 데이비스 역을 맡았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소울풀한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감동을 극대화했고, 내면의 갈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2016년 '노트르담 드 파리'로 뮤지컬계에 발을 들인 후 '그레이트 코멧'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케이윌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깊어진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데뷔 19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윌이 출연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이어진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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