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OSEN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최권의 아버지 고(故) 최완규 씨가 7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은평성모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엄수된다. 이후 고인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영면에 든다.
현재 최권은 상주로 이름을 올린 채 가족과 함께 부친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2005년 KBS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으로 데뷔한 최권은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김치 치즈 스마일', '불의 여신 정이', '킹덤', '남이 될 수 있을까', 영화 '거북이 달린다', '뜨거운 안녕', '살인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2012년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이어 2015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도 쌓았다.
특히 최권은 '김치 치즈 스마일' 이후 인연을 맺은 김수현과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리얼'에서 호흡을 맞추며 돈독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