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성심당 전공학과' 생긴다…올해 수험생부터 지원 가능

2026. 7.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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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송정보대학교에 대전 대표 베이커리인 '성심당 전공과'가 신설되며 제과제빵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2학년 대상 1년 과정이던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성심당반)'가 정식 학과로 확대됨에 따라, 전문성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취업 연계 유지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어제(27일) 우송정보대에 따르면 기존 1년 과정으로 운영되던 성심당반이 2027학년도부터 정식 '성심당과'로 확대 개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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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송정보대 제공]

대전 우송정보대학교에 대전 대표 베이커리인 '성심당 전공과'가 신설되며 제과제빵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2학년 대상 1년 과정이던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성심당반)'가 정식 학과로 확대됨에 따라, 전문성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취업 연계 유지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어제(27일) 우송정보대에 따르면 기존 1년 과정으로 운영되던 성심당반이 2027학년도부터 정식 '성심당과'로 확대 개편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부터 성심당 취업을 목표로 2년제 성심당과에 직접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은 기존 성심당반의 높은 취업 연계율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우송정보대와 성심당 운영사인 로쏘㈜는 2021년 주문식 교육 협약을 맺고 성심당반을 신설했습니다.

해당 과정은 전임교수 배치, 집중 강의, 4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졸업 후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성심당 관계자가 직접 대학을 찾아 기업의 역사와 핵심 가치를 교육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2021년 1기부터 올해 6기 수료자까지 매년 이수자 20~30명 중 평균 90% 이상이 실제 성심당 채용으로 연결됐습니다.

대학 측은 교육과정을 2년제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진로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 연계형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교육 기간이 늘어난 만큼 학생들의 취업 동기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서상욱 우송정보대 제과제빵학부 교수는 "1년에서 2년으로 교육과정이 길어지면서 고등학교 3학년 단계에서부터 진로를 확정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 만큼, 2년 동안 학생들의 취업 준비 지속성을 얼마나 보장해 주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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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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