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사춘기 큰 딸과 인생네컷”…母 닮은 청순 미모 ‘눈길’

이민주 기자 2026. 7. 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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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SNS

[스포츠경향 이민주 기자] 가수 KCM이 첫째 딸 수연 양과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며 애틋한 부녀 케미를 드러냈다.

KCM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춘기 큰 딸이랑 인생네컷? 이 정도면 성공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CM과 수연 양이 함께 인생네컷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거나 손가락 브이, 볼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수연 양은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엄마 방예원 씨를 빼닮은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KCM은 딸과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모처럼의 데이트를 마음껏 즐겼다.

KCM은 지난해 중학생인 첫째 딸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2012년 아내 방예원 씨와의 사이에서 수연 양을 품에 안았지만, 당시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결혼 및 출산 소식 또한 숨겨왔다고 밝혔다.

이후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들과 출연하며 그동안 미처 쌓지 못했던 추억을 채워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수연 양은 15년 동안 아빠에게 서운했던 순간이 없었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저는 모르고 서연이(둘째)만 알려졌을 때”라며 “‘서연이가 첫째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거다. 사실 첫째는 나인데 싶어서 마음이 조금 좋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기도 하다.

한편 KCM과 방예원 씨는 오는 10월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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