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도경동, 생애 첫 세계선수권 입상…오상욱 20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동이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데뷔 이래 첫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도경동은 27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러시아의 파벨 그라우딘에게 7-15로 패해 준우승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입상한 건 2019년 오상욱이 우승한 이후 7년 만입니다.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에서 우승했고, 올해 4월 월드컵에서는 개인전 동메달도 목에 걸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은메달 획득한 도경동(왼쪽)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newsy/20260728134813658jphk.jpg)
도경동이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데뷔 이래 첫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도경동은 27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러시아의 파벨 그라우딘에게 7-15로 패해 준우승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입상한 건 2019년 오상욱이 우승한 이후 7년 만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급 기량을 뽐낸 도경동은 지난 파리올림픽 당시만 해도 대표팀의 후보 선수였습니다.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에서 우승했고, 올해 4월 월드컵에서는 개인전 동메달도 목에 걸었습니다.
한편, 대회에 함께 출전한 오상욱은 32강전에서 홍콩 선수를 만나 13-15로 패해 20위에 그쳤습니다.
도경동을 비롯해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여자 에페 송세라 등을 앞세운 한국 대표팀은 오는 30일까지 단체전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펜싱 #도경동 #오상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먹거리 원재료 담합에 과징금 집중…삼양사 불명예 1위
- 퇴근 후 열린 주식장…개미가 가장 많이 산 종목은
- 반도체 성과급 늘어도 “소비 효과 제한적“…K-자형 양극화 우려
- 허리케인 이사야스, 美남동부 강타…2명 사망·87만곳 정전
- 아마존·넷플릭스에 ’칼바람’…“팬데믹 때 과잉 채용“
- 재계 연말 인사 포문…“삼성 임원 평가·SK CEO 인사“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6주년 앞둬…“피지컬 AI 전환 속도“
- 시총 미달 상폐 법원서 ’제동’…신속 퇴출 차질
- 지방 의대 지역인재 수시 지원 40% 급증…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는 감소
- FBI 요원들, UFC서 훈련받는다…독점계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