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김숙 소속사 티엔엔터, 임원 3명 배임 의혹

2026. 7. 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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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 김숙, 홍진경 등 다수의 연예인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정황이 적발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

한편,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인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강재준, 강지영, 김숙, 남창희, 도경완, 붐, 양세형, 이영자, 이지혜, 허경환, 홍진경, 홍현희 등 다수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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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업무상 배임 정황 적발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임원 3명이 업무상 배임 정황이 적발됐다. 게티이미지뱅크

방송인 이영자, 김숙, 홍진경 등 다수의 연예인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정황이 적발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배임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발생 금액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사 및 재판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티엔엔터테인먼트가 밝힌 2025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은 약 669억7,096만 원으로 회사 측은 변경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이 있을 경우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인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강재준, 강지영, 김숙, 남창희, 도경완, 붐, 양세형, 이영자, 이지혜, 허경환, 홍진경, 홍현희 등 다수의 연예인이 소속돼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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