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절친’ 최권,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키며 조문객 맞이 [단독]

장우영 2026. 7. 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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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최권이 부친상을 당했다.

28일 OSEN 취재 결과, 최권의 아버지 故 최완규 씨는 지난 27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의 빈소는 은평성모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최권은 가족들과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KBS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으로 데뷔한 최권은 ‘오버 더 레인보우’, ‘김치 치즈 스마일’, ‘그대 웃어요’, ‘노란 복수초’, ‘더킹 투하츠’, ‘맛있는 인생’, ‘무정도시’, ‘불의 여신 정이’,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한방’, ‘아이템’, ‘킹덤’, ‘그리드’, ‘남이 될 수 있을까’ 등의 드라마와 영화 ‘튜브’, ‘원탁의 천사’, ‘스카우트’, ‘거북이 달린다’, ‘페스티발’, ‘뜨거운 안녕’, ‘살인자’, ‘리얼’, ‘킬링톡’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김치 치즈 스마일’로 인연을 맺은 김수현과는 ‘프로듀사’, ‘푸른바다의 전설’, 영화 ‘리얼’ 등에서 호흡을 맞췄고, 볼링을 함께 치는 등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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