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이어 코스닥도 서킷브레이커 발동...700선 위태
채제우 기자 2026. 7. 28. 12:18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에서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분쯤 코스닥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은 이날 개장 초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오후 들어 낙폭이 8%까지 커지면서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된 것이다. 코스닥 서킷 브레이커는 지난달 8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이날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닥은 8.1% 내린 702.93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6.73%), 에코프로(-8.44%), 에코프로비엠(-7.96%) 등도 줄줄이 급락세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영표 7이닝 10K 완벽투 ... 2위 KT, NC 10대0으로 완파
- 유인태, 국회의장이 띄운 ‘연임 개헌’에 “말도 안 돼, 욕 나오려 해”
- ‘6.3 지방선거’ 김포·의왕·진천서 투표통계 조작…과다 입력분 분산 조정
- 건진법사, 김건희에 “윤석열, 대통령 될 것”
- 마약사범 3년째 2만명대…밀수·제조범 역대 최고
- [만물상] 히가시노 게이고
- 무주 전통시장서 상인 흉기 찌른 40대 구속
- 특검 ‘계엄 가담’ 김현태 전 707단장 징역 18년 구형
- 코스피 10.8% 폭락... “AI투자 사이클 의구심 커져”
- 한덕수, ‘尹 위증’ 재판에 증인 출석...8개월 만 법정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