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이어 코스닥도 서킷브레이커 발동...700선 위태

채제우 기자 2026. 7. 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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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6.07% 이상, 코스닥150지수가 5.92%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서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뉴스1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에서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분쯤 코스닥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은 이날 개장 초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오후 들어 낙폭이 8%까지 커지면서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된 것이다. 코스닥 서킷 브레이커는 지난달 8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이날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닥은 8.1% 내린 702.93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6.73%), 에코프로(-8.44%), 에코프로비엠(-7.96%) 등도 줄줄이 급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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