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 미자, 아파트 층간소음 피해 고백…심각한 소음→드릴·장비까지 등장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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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가 인테리어 공사 소음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미자는 개인 계정에 이웃집에서 진행 중인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소음이 발생한 영상과 함께 "또 인테리어 공사 시작. 살려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자는 2023년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한 이후 2024년부터 층간소음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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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안지훈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인테리어 공사 소음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미자는 개인 계정에 이웃집에서 진행 중인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소음이 발생한 영상과 함께 "또 인테리어 공사 시작. 살려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릴 소리와 더불어 쿵쿵거리는 소리와 인테리어 장비 소음이 그대로 담겼다.
미자는 2023년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한 이후 2024년부터 층간소음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매일 아침 귀가 찢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진짜 괴롭다. 너무나 괴롭다. 생고문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인 미자는 2009년 KBS2 '개그스타'로 개그계에 발을 들인 이후 2012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다. 2022년 5살 연상의 동료 코미디언인 김태현과 결혼한 미자는 이후 홈쇼핑 쇼호스트로 변신해 전체 매진을 이끄는가 하면, 수십억 원 대의 하루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업 방송인으로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그는 최근 바쁜 일정 탓에 모친 전성애로부터 "유언장 써놓고 일하라"는 말을 들은 대화방 내용을 개인 계정에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미자는 "엄마가 내가 과로사할까 봐 걱정한다"고 전하며 팬들로부터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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