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XMT IPO 흥행…삼전닉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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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기업공개(IPO) 흥행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8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중국의 삼전닉스'로 불리는 창신메모리의 IPO 흥행으로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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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기업공개(IPO) 흥행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8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9.84% 내린 22만9000원, SK하이닉스는 11.78% 내린 16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삼전닉스'로 불리는 창신메모리의 IPO 흥행으로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를 보인 점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AMD와 테라다인은 각각 5.17%, 4.33% 하락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2.25% 내렸다. 엔비디아는 4.99% 하락하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다시 애플에 내줬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7.47%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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