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어깨에 찰싹…“오랜만에 극장 데이트” 달달
이민주 기자 2026. 7. 28. 10:57

[스포츠경향 이민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극장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울 때 딱 시원한 영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에 참석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작품의 주연인 절친 엄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배우 배정남과 최수영을 비롯해 가수 김완선, 발레리나 윤혜진 등과도 기념사진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함께 시사회를 찾은 남편 이상순과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어깨에 기대거나 팔을 두른 채 자연스럽게 밀착해 셀카를 촬영했고, 편안한 차림으로 영화관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남편과의 데이트를 인증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제주 생활을 마친 뒤 현재는 서울에서 거주하며 각자의 방송과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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