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직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5% 급락하며 6300선 주저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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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5% 넘게 급락하며 64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장이 열리자마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 지수 역시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71포인트(3.49%) 내린 738.1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97%(22.73포인트) 하락한 742.13으로 장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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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6%, 8%대 하락세

28일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5% 넘게 급락하며 64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장이 열리자마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 지수 역시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0%(365.07포인트) 하락한 6390.6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348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98억원, 62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9개가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 8%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SK스퀘어, 삼성전기,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 삼성생명 등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만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71포인트(3.49%) 내린 738.1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97%(22.73포인트) 하락한 742.13으로 장을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116억원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22억원, 90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내림세다. 알테오젠 홀로 상승 중인 가운데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성엔지니어링, 리노공업, 원익IPS, HLB, 에이비엘바이오, 파마리서치 등이 내리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거센 매도세가 쏟아진 여파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2.83포인트(0.51%) 오른 5만2210.0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포인트(0.02%) 오른 7413.18,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74포인트(0.18%) 하락한 2만4932.08에 마감했다.
중국 1위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전날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기존 메모리 반도체 과점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주를 집어삼켰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2.23%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4.99% 급락했다. 이외에도 마이크론, 샌디스크,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하락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7% 넘게 하락하며 공모가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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