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헬스키친'으로 뮤지컬 배우 데뷔

유지혜 기자 2026. 7. 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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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에스앤코 제공.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박지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나선다.

박지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서 앨리 역으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헬스키친'은 199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미국의 스타 싱어송라이터 엘리샤 키스의 성장기를 그린다.

박지원이 맡은 앨리 캐릭터는 자유분방하고 호기심이 많은 인물로, 엄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이 이끌리는 캐릭터다. 박지원은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앨리 캐릭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첫 공연을 앞둔 박지원은 이날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관객 여러분께 앨리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지원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원이 출연하는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에스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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