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군산시에 2억 5천만원 기탁
이인호 기자 2026. 7. 28. 06:27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사업 추진
기탁식./군산시

|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세아베스틸이 27일 군산시와 저소득층 복지 향상을 위한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아베스틸은 이번 협약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세아베스틸은 기탁금을 활용해 설과 추석 명절 성품 지원, 저소득 가정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여름·겨울나기 성품 지원, 연말 이웃돕기 성금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아베스틸은 폭염 취약 가구를 위해 1800만 원 상당의 서큘레이터 선풍기 200대도 전달했다.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세아베스틸의 비전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5년 동안 나눔을 실천한 세아베스틸에 감사하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및 대형단조품 제조기업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1억 4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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