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2개월 만의 LPGA 우승' 신지은, 세계랭킹 36위로 폭등

2026. 7. 2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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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2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신지은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오늘(2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신지은은 2.34점을 받아 지난주 98위에서 무려 62계단이나 뛰어오른 3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거뒀던 신지은은 이번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긴 침묵을 깨고 통산 2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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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 트로피 든 신지은 [Steve Welsh/PA via A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2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신지은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오늘(2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신지은은 2.34점을 받아 지난주 98위에서 무려 62계단이나 뛰어오른 3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거뒀던 신지은은 이번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긴 침묵을 깨고 통산 2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김아림은 8계단 상승한 24위에 자리했습니다. 세계 1위는 미국의 넬리 코르다가 유지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유해란과 김효주가 각각 3위와 4위를 지켰습니다.

#신지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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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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