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떠나는' 지효 "마음이 많이 무거워… 응원해달라"
김진석 기자 2026. 7. 28. 01:47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연습생 생활을 포함해 20년간 JYP에 몸 담은 지효가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지효는 28일 팬플랫폼에 '그냥 일상 대화 '원스'들이랑 나눌 수 있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막 대화 나누는게 아직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서 잘 안 되네. 소통하기 전까지 너무 고민되고 조심스러웠는데 '원스'들이 너무 기다리지 않게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 전할 수 있게 할게'라고 글을 썼다.
이어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할테니까 늘 그랬던 것처럼 '원스'들 많이 응원해주고 믿어주면 좋겠어. 나는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니깐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잘 이해할거라고 믿고 있어'라며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 나누면서 농담 할 수 있을 때 또 올게.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잘 이겨내고 있어 보자. 늘 고마워'라고 맺었다.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 연습생 생활을 포함하면 JYP엔터테인먼트에 20년간 몸 담고 있다. 전속 계약 종료가 임박했으며 지효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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