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규 주연 영화 ‘빛과 몸’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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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삶과 예술세계를 담은 영화 '빛과 몸'이 춘천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7시·7시 30분 롯데시네마 춘천에서 영화 '빛과 몸'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사회에는 장권호 감독과 마임이스트 유진규, 배우 차지원이 참석해 영화 상영과 함께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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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규 주연 영화, 관객과의 대화 마련

대한민국 1세대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삶과 예술세계를 담은 영화 ‘빛과 몸’이 춘천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재)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7시·7시 30분 롯데시네마 춘천에서 영화 ‘빛과 몸’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빛과 몸’은 유진규의 예술적 궤적과 삶을 담아낸 장권호 감독의 ‘유진규 연작’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인 극영화 ‘요선’이 의식과 무의식의 충돌을 다뤘다면, 이번 신작은 무의식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유진규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게 된 영감과 계기를 다루는 프리퀄 성격을 띤다.
이 작품은 신병을 앓던 중 미국으로 입양된 ‘한나(차지원)’가 춘천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5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오컬트 판타지 드라마다. 한나가 자신과 똑같이 닮은 오래된 실종자 전단지를 발견하며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전생과 현생을 아우르는 운명과 ‘카르마(업보)’를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인물의 깊은 내면과 영성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2023년 춘천시 올로케이션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소양호와 청평사 등 춘천의 대표 명소를 주요 배경으로 담아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사회에는 장권호 감독과 마임이스트 유진규, 배우 차지원이 참석해 영화 상영과 함께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를 통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영화에 담긴 철학적 주제, 춘천에서의 촬영 경험 등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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