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재밌다" BTS 정국 극찬에… 나홍진 감독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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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화 '호프'를 공개적으로 추천하자 나홍진 감독도 즉각 화답했다. 개봉 이후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가 속에서도 정국의 호평이 더해지며 영화를 향한 관심이 다시 한번 커지는 분위기다.
관객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서도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기에 정국의 '추천'과 나홍진 감독의 즉각적인 화답까지 더해지며 작품을 향한 화제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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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로 관람했는데 속도감 최고"
호불호 속 정국 추천에 관심 집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화 ‘호프’를 공개적으로 추천하자 나홍진 감독도 즉각 화답했다. 개봉 이후 호불호가 엇갈리는 평가 속에서도 정국의 호평이 더해지며 영화를 향한 관심이 다시 한번 커지는 분위기다.

정국은 이날 팬들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호프’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호프’ 정말 재미있게 봤다”며 “저는 4DX로 관람했는데 생동감이 엄청났다”고 말했다.
이어 “반응이 많이 갈리는 작품이라고 하던데 저는 너무 재미있었다”며 “정신없이 몰입했고, 웃긴 장면도 많았다. 추격 장면에서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면서 봤다”고 당시의 관람 경험을 전했다.

‘호프’는 개봉 이후 독창적인 세계관과 파격적인 연출을 앞세워 관객들의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고 있다. 26일까지 누적 관객 341만 명을 모객했다. 관객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서도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기에 정국의 ‘추천’과 나홍진 감독의 즉각적인 화답까지 더해지며 작품을 향한 화제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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