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통합…진보·정의당과도 손잡아야"
임양규 기자 2026. 7. 27. 21:22
청주서 토크콘서트…진보진영 통합론 제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7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충북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7/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7일 "조국혁신당과 통합하고 진보당, 정의당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지 못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등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모두 한 뿌리"라며 "갈라져 있는 뿌리를 하루빨리 통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고 저는 국회의원이 된 이래 개혁의 깃발을 가장 높이 들고 20년 동안 싸워온 사람"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6·3 지방선거는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며 "정답은 정해져 있다"고 강조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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