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X형원, '워터밤' 달궜다 "특별한 유닛 데뷔 3주년"

정하은 기자 2026. 7. 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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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의 유닛 셔누X형원이 '워터밤' 무대를 뜨겁게 만들었다.

셔누X형원은 지난 25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닛 데뷔 3주년을 맞이한 두 사람은 완성도 높은 호흡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등장한 셔누X형원은 최근 발매한 유닛 앨범 타이틀곡 'Do You Love Me'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청량한 매력의 'Superstitious' 무대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In My Head'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몽환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인 'Love Me a Little'과 처음 공개한 'Breath'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끝으로 몬스타엑스의 'Do What I Want'와 'ZONE' 무대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 종료 후 셔누X형원은 공식 SNS를 통해 'Superstitious' 안무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셔누X형원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닛 데뷔 3주년에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함께 즐겨준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워터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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